리버풀 아스톤 빌라전 2:4 참패, 맥 알리스터 할리우드 액션에 캐러거 독설 비판

 



1. 챔스 티켓 날아갔다... 아스톤 빌라전 2:4 대참패

EPL 명가 리버풀이 결국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2대 4로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이번 패배로 벌써 시즌 12패째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사실상 저 멀리 날아간 상황인데요.

하지만 축구 팬들 사이에서 지금 경기 결과보다 더 크게 비판받고 있는 '역대급 망신 장면'이 박제되어 논란입니다.


2. 실력도 잃고 매너도 잃은 '눈물겨운 헐리우드 액션'

사건은 팀이 1대 2로 뒤지던 후반전에 터졌습니다.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인 맥 알리스터가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유니폼이 살짝 잡히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을 감싸 쥐며 잔디밭을 구른 것인데요.

어떻게든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해 보려는 눈물겨운 '할리우드 액션'이었습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는 당연히 노파울. 심지어 리버풀의 주장 반다이크와 아르네 슬롯 감독마저 벤치에서 "야, 부끄러우니까 제발 그냥 일어나라..."라며 수습하러 오는 민망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3. 참다 참다 폭발한 레전드 캐러거의 핵직구

친정팀 리버풀을 누구보다 아끼는 것으로 유명한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도 생방송 중 중계를 하다가 이 장면을 보고 결국 이성을 잃었습니다.

캐러거는 "창피해 죽겠다. 만약 저 짓거리 때문에 상대가 퇴장당했다면 내가 다 부끄러웠을 것"이라며 맥 알리스터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는데요. 이어서 "현재 리버풀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완전히 나약한 종이인형 수준이 됐다"며 팀의 무기력한 멘탈리티를 정조준해 독설을 날렸습니다.


4. 슬롯 체제 종말? 실종된 안필드의 정신

'안필드의 기적'을 쓰며 끝까지 악착같이 뛰던 그 단단했던 리버풀은 어디로 간 걸까요? 이제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 매너까지 잃었다는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슬롯 감독의 경질론까지 격렬하게 불타오르는 중입니다.

실력도 멘탈도 예능 수준으로 전락해 버린 이번 리버풀의 모습,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