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과연 ‘나는 대상에 포함될지, 포함된다면 도대체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많이 궁금하시죠?
이번 2차 지급은 대한민국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지만, 내가 사는 지역과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에 따라 지급 액수가 10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세밀하게 달라집니다.
지금부터 3분 만에 나의 예상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조건과 매칭해 보세요!
1단계: 내가 '지급 대상(소득 하위 70%)'에 해당할까?
이번 2차 고유가 지원금은 기본적으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에 지급됩니다. 기준은 내가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건보료)' 기준입니다.
💡 우리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표 (소득 하위 70%)
아래 표의 금액보다 우리 집 건보료가 적게 나온다면 지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1인 가구: 약 13만 원 이하
4인 가구 (외벌이 기준): 약 32만 원 이하
(※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기준이 완화되어 4인 기준 약 39만 원 이하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 고액 자산가 컷오프 주의!
건보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 합산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자·배당)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단계: "나는 얼마 받을까?" 거주 지역별 지급 액수
내가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내가 어디에 살고 있느냐’입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지방 경제 우대 원칙에 따라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더 두텁게 지원됩니다.
| 거주 지역 분류 | 해당 지역 예시 | 1인당 지급 금액 |
| 수도권 | 서울, 경기, 인천 | 10만 원 |
| 비수도권 |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 | 15만 원 |
| 인구감소 우대지역 | 정부 지정 인구감소 지역 중 일부 | 20만 원 |
| 특별지원지역 | 추가 지원이 필요한 특별지역 주민 | 25만 원 |
즉, 서울에 사는 4인 가구라면 총 40만 원을 받게 되고, 비수도권 지방에 사는 4인 가구라면 총 60만 원을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 취약계층 1차 지급을 이미 받으신 분들은 제외됩니다.)
3단계: 내 지원금은 어떻게 받고 어디서 쓸까?
지급 수단: 본인이 자주 쓰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 주소지 관할 지역 내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일부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조율되었다고 하니 기름값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 지급받은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 글을 마치며: 첫 주 5부제 신청 잊지 마세요!
내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첫 주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본인의 신청 요일을 미리 체크하셔서 신청 첫날 빠르게 지원금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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